공지사항

FTA 활용지원센터 운영 中企 수출 영원한 동반자

정회연2018.10.24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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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활용지원센터 운영 中企 수출 영원한 동반자



 

                      

 

 


관세사 상주 맞춤형 지원 상담
`70개국 바이어 은행' 마케팅 지원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방법을 찾지 못한 도내 중소기업들을 돕고 있다.

수출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체결한 FTA의 혜택을 지역 중소기업들도 받는 방법을 찾도록`FTA활용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강원FTA활용지원센터에는 관세사가 상주하며, 품목분류,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이 요청할 경우 관세사가 방문해 증명서 작성 등을 교육하는 방문 컨설팅도 최대 5일 지원한다.

11월에는 FTA를 활용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종합실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출에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는 `해외바이어 정보은행'이 있다. 기업이 1개 품목, 1개 국가를 지정해 바이어 정보를 신청하면

업체당 최대 3회까지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70개국의 바이어 은행을 운영 중이다.

올 상반기에는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의 국제 박람회에 도내 중소기업들이 참가하도록 지원했다.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수출기업들의 전문 멘토링, 코칭도 맡고 있다. 도내 기업의 임직원, 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무역아카데미도 개최 중이다.

내달 27~28일 원주에서 열린다.

수출 초보 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으로는 `보험료, 통번역비 지원'이 있다.

수출 보험료는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보장해 주는 제도로 한국무역협회는 1개사 당 150만원까지 보험료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전년도 수출실적 3,0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인 초보 기업을 위해서는 통번역 지원사업이 있다.

 업체당 연간 100만원 한도에서 통번역비의 70%를 지원한다.

홍사교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은 “수출여건이 취약한 환경에 도내 중소기업들이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과 기업 실무인력들의 소양,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하림기자

 

 

2018-10-24 강원일보, 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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