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년 경제위기 극복 비상 대책회의

정회연2018.12.21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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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위기 극복 비상 대책회의



도·유관기관 참여 사전 논의
주요 7개 분야별 토의 진행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도가 20일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문순 지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 시간을 제외하고 7시간 동안 김민재 도 기획조정실장과 각급 국·과장 등과 함께 `2019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가졌다.

경기정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한종호 창조경제혁신센터장, 홍사교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 박준규 강원코트라지원단 부단장, 곽승신 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사무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대거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일자리·창업, 수출, 금리·소비, 산업·투자, 관광, 저출생·고령화, 지역개발 등 7개 분야별로 토의가 진행됐다.

금리·소비 등 서민경제 활성화 분야는 소비 대책, 산업·투자 활성화 분야는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관광 활성화 분야는 양양국제공항 및 크루즈 유치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 밖에 평화지역과 폐광지역 역세권 개발 등 도내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토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각 부서별로 주요 대책 초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내년 초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내년에 경제가 어렵다는 점을 염려하는 부분에서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보고 회의”라고 했다. 

 


신형철기자

 

 

 

2018-12-21 강원일보,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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