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강원産 미용·의료용품 동남아 세일즈 나선다

정회연2019.05.14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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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産 미용·의료용품 동남아 세일즈 나선다

 

도·한국무역협회·6개 중소기업
말레이 세계적 미용박람회 참가
한류열풍·소득 향상 호재 기대

화장품기업인 소니메디 등 도내 6개 중소기업이 동남아 시장 진출에 도전한다.

도와 한국무역협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미용박람회에 6개 기업과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400개 기업체와 중화권, 동남아 전역에서 4만5,000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규모다.

도내에서는 원주 소니메디(대표:이정복·화장품), 케이엔에이치(대표:고범순·기능성 샴푸 등), 휴웨이(대표:송광현·화장품), 코리아닥터(대표:이광재·미용 다이어트 복대), 비앤비테크(대표:김동수·초음파 미용기기)와 철원의 백일정성신기한청즙(대표:권소란·다이어트 채소분말) 등이다. 소니메디의 경우 기존의 줄기세포 성장인자의 단점을 보완한 에그만능줄기세포 화장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미용·의료 분야는 한류 열풍을 타고, 중소기업들이 진출하기 좋은 시장으로 꼽힌다. 실제로 올 3월 도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했다.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여전히 20~30대 인구 비중이 높고 소득 수준도 향상되고 있다.  

 


신하림기자

 

2019-05-13 강원일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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