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FTA의 꽃, 원산지증명서]온라인으로만 증명서 발급 가능 세관·상의 사전 회원가입 필수

정회연2019.12.03조회수 5

트위터 페이스북 단축url

[FTA의 꽃, 원산지증명서]온라인으로만 증명서 발급 가능 세관·상의 사전 회원가입 필수

 

기관발급 FTA 원산지증명서는 앞서 살펴본 자율발급 FTA 원산지증명서와는 달리 세관 또는 상공회의소에서 FTA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는 방식을 의미한다. 대상 협정으로는 아시아권 국가와 FTA인 한-싱가포르, 한-아세안, 한-중국, 한-베트남 FTA 및 한-인도 CEPA가 기관발급 FTA 원산지증명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기관발급 FTA 원산지증명서의 경우 세관 또는 상공회의소의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증명서 발급신청과 발급이 이뤄지므로 사전에 회원 가입을 해놔야 원활한 발급신청과 발급이 가능하다. 세관의 경우 유니패스시스템(https://unipass.customs.go.kr), 상공회의소의 경우 대한상공회의소무역인증서비스센터(http://cert.korcham.net)를 통해 발급이 이뤄지며, 해당 기관에서 발급하는 원산지증명서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반드시 신청 전에 FTA 원산지증명서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관발급 FTA 원산지증명서의 경우 발급기관인 세관 또는 상공회의소에서 원산지증명을 받고자 하는 수출물품이 해당 FTA 원산지기준을 충족했는지를 심사한다. 원산지기준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FTA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있으며, 이때 원산지기준 충족 여부 심사 시 발급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수출품목 및 적용하는 원산지기준에 따라 상이하지만 필수적으로 요청하는 서류는 △수출신고필증(발급시스템에서 수출신고번호 입력시 필요) △송품장 또는 거래계약서(반드시 제출하는 서류는 아니나 발급담당자에 따라 제출을 요청받을 수 있음) △원산지소명서(지정된 양식을 제출하거나 발급시스템에서 직접입력 가능) △제조공정도(자율양식, 가공공정 내용 기술) △원재료명세서(Bill Of Material·BOM) △원가계산서(원산지기준을 부가가치기준으로 판정한 경우) △원재료 구매 자료(세금계산서 또는 거래명세서 등) △원산지(포괄)확인서(수출물의 생산자와 수출자가 상이하거나 원재료 중 역내산 원재료가 있는 경우) 등이다.

기관발급 FTA 원산지증명서의 경우 발급기관에서 원산지입증서류를 제출해 원산지를 충족한 경우에 한해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심사기간이 3일에 해당하며 제출서류는 수출하는 품목에 따라 제출서류가 달라지게 되므로 처음 기관발급 FTA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강원 FTA 활용지원 센터를 통해 전문가 자문을 받아 진행하기를 권장한다. 

 


양태종 관세사 한국무역협회 강원FTA활용지원센터

 

2019-12-03 강원일보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