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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한령, 한류 영향은 제한적”

2017.01.12조회수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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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한류 영향은 제한적”

 

한한령(限韓令)으로 인한 중국 내 한류 타격설과 관련해, 한류에 대한 부정적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최근 펴낸 ‘중국 Go West 전략’ 보고서에서 최근 중국의 비관세 장벽 등 한한령(限韓令)의 시행으로 한류 마케팅이 타격을 입었다고는 하지만 이는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한 한류콘텐츠의 전파력을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류콘텐츠 마케팅이 불편을 겪는 부분은 일부로 공중파를 통한 드라마, 광고 방영과 웨이신 및 웨이보의 영상물 제작 허가증과 관련된 부분만 해당된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P2P사이트를 통한 한류콘텐츠 확산은 한한령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국 인터넷 발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모바일 인터넷 인구는 7억 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56.9%이다. 인터넷 인구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 지속적 제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또 최초 한류콘텐츠의 전파는 공중파가 아닌 인터넷 등 비공식 경로를 통해 확산된 만큼 인터넷 중심의 한류 수요가 계속될 것이란 주장도 폈다. 보고서는 중국 네티즌은 한국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에 직접 접속하여 구매 또는 정보를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 인터넷 사용이 원활한 중국에서 한류마케팅의 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주간무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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