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무역뉴스

국내외 무역뉴스

[국내] 정부, 농식품 中企 31곳에 수출업무 패키지 지원

2018.04.16조회수 337

트위터 페이스북 단축url

프린트

대륙
업종
태그
국가
원문
정부, 농식품 中企 31곳에 수출업무 패키지 지원
"중견업체로 육성"…농식품 수출 바우처사업 본격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농식품 수출 바우처(Voucher)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31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 바우처사업이란 정부가 지불을 보증하는 전표인 바우처를 지급해 수출업체가 필요로 하는 수출 컨설팅, 상품화, 해외 인증·판촉,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등 8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수출전문가인 바우처 마스터를 지원해 성과 관리도 돕는다. 

사업 예산은 42억원이며, 업체 1곳당 1600만~2억7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농식품부는 이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 방향을 제시하고 수출 편의성을 높여 영세 수출업체를 중견업체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국산농산물 사용 비율이 높으면서 수출 경쟁력 및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중소업체를 선정했다"며 "앞으로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을 전폭 지원해 역량있는 수출업체 육성과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