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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차산업혁명 이끌 항행시스템 마련"

2018.10.11조회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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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항행시스템,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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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이끌 항행시스템 마련"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혁신성장 선도를 위한 항행시스템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7회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항행안전시설은 항행에 필요한 거리·방위각·착륙각도, 공항위치 등 정보를 제공해 항공기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비행토록 지원해 주는 필수 시설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항행시스템 동향(세션1), 국내 안전한 항행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세션2), 4차 산업혁명 기반의 혁신성장 동력(세션3)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항행시스템 제작사(Rockwell Collins, PCCW)의 전문가를 초청해 차세대 항공통신망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항행시설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면서 지상점검한계를 넘어 공중의 전파 측정과 장애 복구시간 단축이 가능해졌다. 

 오는 2022년 한국형 초정밀 위치보정시스템(KASS)이 구축되면 항공기 위치를 보다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파악해 효율적인 항로를 제공할 수 있다.

 항공정보종합관리시스템(SWIM)으로 통합된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 간 필요한 대용량 정보를 빠르고 쉽게 교환하며, 항공감시시스템(ADS-B)으로 저고도를 비행하는 항공기 감시도 보다 정확해진다.

 김용석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은 "항행시스템은 세계 일류 수준의 인공위성,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의 복합체로, 4차산업혁명 선도와 일자리 창출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 세미나가 우리 삶을 변화시킬 혁신성장의 동력을 확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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