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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욕에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2019.05.17조회수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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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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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을 오픈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재미한국과학자협회 서광순 회장,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베로니크 고티에르 브랜디앤에이 대표, 젠 셰넌 갤버나이즈 디렉터.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5월 9일 미국 뉴욕 맨해튼 460 파크 애비뉴 15층에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을 오픈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효성 뉴욕총영사, 마크 토마스 뉴욕시경제개발공사 수석부사장, 서광순 재미한인과학자협회 회장, 신미진 한화드림플러스 센터장 등 국내외 지원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록펠러센터 등으로 유명한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는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은 190㎡의 전용면적에 다자간 화상회의 시스템, 공유형 사무공간, 비즈니스 센터, 휴게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 회장은 “미국에서 성공한 스타트업의 70% 이상이 인도, 독일, 중국 등 외국계 출신으로 아직 한국계 스타트업의 비중은 크지 않다”며 “한국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을 교두보로 삼아달라”고 말했다.

무협은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에 맞춰 미국의 브랜드 마케팅 전문회사 브랜디엔에이(BranDNA)와 하이트론솔루션, 한화자산운용 뉴욕지사 등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 7~10일 한국 스타트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벨트 스타트업인 웰트의 강성지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 뉴욕에 한국 스타트업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장소가 생겨 마음이 든든하다”며 “이곳을 발판으로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앞으로 현지 기업, 스타트업 전문가, 투자자들이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을 한국 스타트업의 메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6월 중 한화드림플러스와 액셀러레이터(AC), 투자자, 바이어 유치 등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을 계획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와도 협력해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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