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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천항만공사, 대한민국 중소기업 미주 판로개척 지원

2019.12.03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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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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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한민국 중소기업 미주 판로개척 지원
LA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롯데홈쇼핑과 공동주관
유망 중소기업·스타트업 총 70개사 세계시장 진출 발판 제공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는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3일부터 4일까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롯데홈쇼핑과 공동주관한다고 밝혔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망 확대 및 해외진출 발판 마련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 기업의 현장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박람회로써, 이번엔 국내 우수 소비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70개사가 참가하여 해외판로개척에 나선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인천항만공사(이하 IPA)는 인천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손을 잡고 참여기업을 함께 모집하는 등 기존 ‘자금지원’으로 한정되었던 IPA 창업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작년 11월 IPA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롯데홈쇼핑과 3년간 33억 원의 ‘해외판로개척 지원 상생협력기금’ 조성 MOU를 체결한 후, 지난 5월 러시아 모스크바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항만특화형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이다.

IPA는 참가업체의 효과적인 상담회 진행을 위하여 전시품의 해상 운송 전반을 지원하며, 박람회 현장에서는 전시품 현지 배송상황을 점검하고 박람회 운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시품 현장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B2B 수출상담회에 참석하여 인천항을 홍보하고 물류컨설팅과 함께 상담 부스, 통역, 바이어 매칭 등도 지원한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 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로 진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많은 유망 중소기업에 핵심적인 성장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IPA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인천항 수출물동량 증가의 선순환 구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IPA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위한 수출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는 55개 기업이 757건의 상담을 통해 6240만 달러(약 741억 원)의 수출상담액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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