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무역동향

지역별 무역동향

2017년 3월 강원지역 수출입 동향

pci2017.04.24조회수 138

1. 전체 현황

 

 ㅇ 3월 수출 1억5천2백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0.9%), 수입 2억5천7백만달러(10.5%), 무역수지 1억6백만달러 적자를 기록

     동절기가 끝나면서, 계절적 수요가 강한 천연가스의 수입이 줄어들면서 무역수지 적자 폭은 전월에 비하여 감소

 

 ㅇ 3월 수출은 ‘16년 11월부터 연속 5개월 전년 동기 대비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수출회복세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도내 주요 수출품목인 의료용전자기기(38.4%), 합금철(4.3%) 등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자동차부품(△7.0%), 시멘트(△39.4%) 등은 감소

 

 ㅇ 3월 수입은 도내 주요 수입품목인 천연가스(△31.2%)가 계절적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으며, 

    유연탄(591.9%), 게(0.2%), 기타금속광물(46.7%) 등은 증가

    다만 유연탄은 시멘트 생산에 사용되는 에너지원으로 시멘트 생산이 늘어나면서 수입이 늘어난 측면과, 세계적인 유연탄 가격 상승 효과가 혼재한 것으로 보임


 2. 특이사항

 

 ㅇ 3월 대미수출의 경우 주력 수출품목인 합금철(66.6%), 의료용전자기기(42.9)의 수출증가에도 자동차부품(△35.1%), 시멘트(△48.1%)의 수출감소로 전체적으로는 14.7% 감소하였음

 

    ―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피해가 우려되었던 철강관련 제품인 합금철의 수출 증가와 초음파 영상진단기의 수출호조로 인한 의료용전자기기의 수출증가는 긍정적인 현상

  

    ― 자동차부품의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국 현지 로컬소싱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ㅇ 강원도의 대중수출은 ‘16년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나, 3월에는 2.1% 감소한 21백만 달러를 기록
     * 중국수출 증감률(%): (’16.5)3.5 → (‘16.9)22.8 → (’16.12)26.8 → (’17.3)△2.1

 

    ―  3월 중국 수출은 의료용전자기기(176.5%) 및 면류, 음료(82.9%)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낙농품(△98.3%), 의약품(△51.4%), 보석류(△34.6%), 화장품(△17.1%)의 수출 감소가 증가세를 상쇄

 

    ―  조제분유·동물의약품·옥제품 및 화장품의 수출 감소가 발생. 샤드 배치에 따른 영향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해당 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하며, 강원도청에서는 피해 기업에 대한 경영안전자금 지원 등 대책 시행을 준비중임

 

 ㅇ 면류의 경우 원주에서 생산되는 라면의 수출액이 강원도청의 현장방문 지원을 통해 이달부터 강원수출 통계에 편입
     * 강원도청이 수출신고시 누락하기 쉬운 제조자 정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도내 수출기업에 홍보한 효과로 풀이

     * 지자체 수출통계는 제조자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통계를 분류하고 있음 
   
    ― 면류의 연간 수출규모는 0.5억달러로 예상되며, 최근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나고 있음

       강원도의 수출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ㅇ 의료용전자기기의 회복이 눈에 띄며, 이는 초음파 영상진단기의 수출 호조에 기인

 

 ㅇ 자동차부품의 경우 기존 수출 주력국이던 미국/중국/호주/브라질/러시아로의 수출선이

     인도/인도네시아/멕시코/이란으로 조금씩 이동하는 추세가 관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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