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뉴스

무역협상
미 ITC, 소외계층에 대한 무역영향 조사 개시키로… 타이 USTR 대표 요청 받아들여

2021-11-30 69

미 ITC, 소외계층에 대한 무역영향 조사 개시키로… 타이 USTR 대표 요청 받아들여

O 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의 요청을 받아들여, 미 노동자와 소외지역에 대한 무역정책 영향조사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음.

- 타이 USTR 대표는 지난달, “개선되고 정보에 입각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바이든-해리슨 행정부가 추진하는 평등 이니셔티브의 목표를 실현하고, 소외되고 불우한 지역사회에 공평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역정책을 촉구하는 의회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무역정책 영향조사를 1,2차로 나눠 실시할 것을 ITC에 요청했음.

- ITC는 이날 공고를 통해 “사실을 조사하는 독립적, 초당적 연방 기관으로서, USTR의 요청대로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숙련도, 임금 및 급여 수준, 성별, 인종/민족, 연령, 소득 수준별 노동자에 대한 상품 및 서비스 무역과 무역정책의 잠재적 분배 효과”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음.

- ITC에 따르면, 1차 조사에서는 소외 및 과소대표 지역사회의 대표자, 학계, 노조, 지방자치정부 관계자, 기업 육성기관 관계자 등과의 라운드 테이블 토론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소대표·소외지역사회에 대한 무역 및 무역정책의 분배 효과를 정리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여 내년 10월 14일까지 USTR에 제출할 예정임. 아울러 동 보고서에는 리서치 심포지엄 결과 및 관련 경제 문헌에 대한 비판적 검토, 그리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제언도 담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음.

- 2차 조사에서는 타이 USTR 대표의 요청에 따라, 향후 경제효과 분석을 실시하여, 상품 및 서비스 수입 등 무역 및 무역정책이 미국 노동자들에 미치는 잠재적 분배 효과에 대한 예측치와 권고사항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ITC는 설명했음.

- 또한, 상기의 영향과 더불어 미 상품 및 서비스의 해외 시장 접근 확대가 국내 수출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분석 모델을 개발할 것이며, 이러한 ‘분석 역량 구축 노력’에 대해 USTR에 브리핑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음.

출처: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

빅데이터가 추천하는 다른 컨텐츠도 확인해보세요!

다른 사용자들은 이런 컨텐츠도 같이 봤어요!

전체댓글
2000byte (한글 1000자, 영문2000자)
댓글작성


Top

무역협회 회원사 전용서비스

수출입 단계별로 골라 쓰기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면 회원사 전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지원부터 정보제공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